국토자원부 중국 지질탐사국에서 조직 실시한 남해 천연가스 수화물 시굴 공사가 9일 예기목표를 전면 완수하였다.
따라서 첫 갱의 천연가스 수화물 시굴 작업과 현장 테스트 연구 작업도 원만히 끝나고 폐갱 단계에 들어섰다.
이는 우리나라 해역 천연가스 수화물 첫 시험 채취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수되였음을 의미한다.
중국 지질 탐사국 부총 설계사이며 광주 해양 지질 탐사국 국장이며 시굴 현장 지휘부 책임자인 엽건량은, 5월 10일 천연가스 순도 측정을 위한 점화를 진행한 이래 본 라운드 시험채취 공사는 련 60일간 지속되였고 천연가스 채굴량이 루계로 30만립방메터에 달했다면서 천연가스 채굴 지속시간이 가장 길고 생산량이 가장 많으며 기류가 안정적이고 환경이 안전한 등 면에서 중대한 돌파적 성과를 거두었고 천연가스 생산량의 지속 시간과 총채굴량도 세계기록을 돌파하였다고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