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7월 12일] 최근 ‘백록원(白鹿原)’, ‘초교전(楚喬傳)’ 등 성황리에 방영 중인 두 편의 드라마에 힘입어 인기 급상 중인 90허우(90後: 1990년대 출생자) 분위기 미녀 리친(李沁)이 모 주얼리 브랜드의 오픈 행사에 초대되어 상하이(上海, 상해)에 모습을 드러냈다. 당일, 리친은 라이트블루 컬러의 오프숄더 원피스에 골드 컬러의 하이힐을 매칭한 스타일로 행사 현장에 등장했다. 이 브랜드에서 새로 론칭한 주얼리로 포인트를 주어, 눈부시게 매혹적이면서도 소녀같이 우아한 분위기를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