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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빈현이 2017 중국피서레저 100강현에 입선

[기타] | 발행시간: 2017.07.28일 08:41
본사소식 일전 2017년 중외피서관광목적지 순위명단이 발표되였는데 료녕성에 대련시 려순구구, 안산시 수암만족자치현, 본계시 본계만족자치현 등 7개 시현이 2017 중국 피서레저 100강현 순위명단에 올랐다. 그중 신빈만족자치현이 '천권고경'(天眷古京)으로 제 61순위에 올랐다.



료녕성동부, 무순시동남부에 위치해 있으며 중저산구지대에 속하는 신빈현은 15개 향진에 14개 국영림장, 180개 행정촌을 관할하고 있다. 현내에는 료녕성중점문물보호단위이며 국가 4A급 관광풍경구인 헤투일라성과 4A급풍경구인 국가급 후석삼림공원, 그리고 표류길이가 13키로메터, 표류시간이 3시간인 소자하표류 등 피서지가 있다.



이번에 입선된 료녕성의 7개 시현은 짙은 인문, 생태, 경관관광자원 및 관광체류, 건강, 양생의 산업발전 우세로 명단에 올랐다. 이 7개 시현은 피서의 지세, 기후, 일조, 공기청신도 등 종합관광체류환경이 우세를 가지고 있고 종합식피피복률과 토지록화률이 비교적 높으며 황사와 미세먼지 등 기상영향이 비교적 적다. 그리고 주요수계수질이 비교적 좋고 종합정돈에 류의하며 공중과 관광자들이 비교적 좋은 친수소감을 느낄 수 있고 관광인기물과 브랜드이미지 부각에 중시도가 높으며 관광기초시설과 봉사체계건설이 완벽하고 원족관광자들의 현지체험을 통한 여름철관광쾌적도에 대한 평가가 높았다.



박영신 특약기자

출처: 료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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