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생산라인에서 일하고 있다.
8월 11일, 허난성 우즈현 거당뎬(圪擋店)향 둬메이둬(多美多) 슈퍼 직원 왕양양(王洋洋)이 상품 진열대를 정리하고 있다.
8월 11일, 허난성 우즈현 거당뎬향 둬메이둬 슈퍼 직원이 물품을 분류하고 있다.
8월 11일, 허난성 우즈현 베이베이터(貝貝特) 완구회사 직원 쉬시메이(徐喜梅)가 장난감 공을 검사하고 있다.
8월 11일, 허난성 우즈현 베이베이터 완구회사 직원 왕춘샤(王春霞)가 생산라인에서 일하고 있다.
8월 11일, 허난성 우즈현 베이베이터 완구회사 직원이 생산라인에서 일하고 있다.
8월 11일, 허난(河南)성 우즈(武陟)현 아이화신발업(愛華鞋業)의 직원이 생산라인에서 일하고 있다. 이 업체는 위탁가공 모델을 통해 농촌 여성 50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허난성 자오쭤(焦作)시 우즈현 부녀연맹과 현지 슈퍼마켓, 완구, 의류, 신발∙모자 가공 등 노동밀집형 소형∙영세업체들이 연합해 ‘스마트 와이프(巧媳婦) 프로젝트’라는 일자리 창출 루트를 마련했다. 이들은 위탁가공, 주문생산, 생산라인 작업 등의 형식을 통해 농촌 여성들이 근거리에서 취업하도록 했다. 2015년 이후 현 전체는 ‘스마트 와이프 프로젝트’ 취업 기지 60곳을 건설해 농촌 여성 3000여명이 집 근처에서 취업할 수 있도록 했다. [촬영/펑샤오민(馮小敏)]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