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알 배급
탄알 결합
계란 사격
탄박스를 들고 사격 장소로 이동하는 모습
특전대원들의 ‘무릎쏴’ 자세
특전대원들의 ‘앉아쏴’ 자세
전진하면서 사격을 하는 모습
특전대원들의 ‘앉아쏴’ 자세
저격수 2명이 타이어를 이용해 저격을 하는 모습
저격수들이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는 모습
2km 구보 후 사격
저격수가 목표물을 살피는 모습
특전대원들이 과녁지를 살피는 모습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3일] 무더운 여름, 허란(賀蘭)산에서 ‘사격왕 대회’가 개최되며 사방에서 총소리가 울려 퍼졌다.
얼마 전 ‘악마주’ 극한 훈련 주간이 시작되면서 무장경찰 닝샤(寧夏, 영하) 총대(總隊) 인촨(銀川, 은천) 지대(支隊)의 특전대원들은 무더위와 모래바람을 견뎌가며 ‘사격 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사격왕 대회’는 실전에 준하는 빠른 사격, 저격수의 달걀 맞추기, 다양한 자세의 사격 등으로 구성되었다. ‘사격왕 대회’는 대원들의 사격 기술 향상과 복잡한 조건에서의 대테러 임무 수행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개최하는 대회이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