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전부가 24일 <개혁을 끝까지 진행하자> 정론 특집방송 연구토론회를 조직하고 성공적인 방식과 경험을 총화, 교류했다. 회의에서는 <개혁을 끝까지 진행하자> 특집방송이 19차 당대회 선전사업을 잘하는데 유족한 경험을 제공한것과 관련해 연구토론을 진행했다.
<개혁을 끝까지 진행하자> 정론 특집이 방송된후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통계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중앙텔레비죤방송국을 통해 해당 특집방송을 관람한 관중은 연인수로 5억 천7백만명에 달했다.
회의에 참가한 부문 지도자, 제작팀 책임자, 전문가, 학자들은 <개혁을 끝까지 진행하자>의 사상내포, 창작 방향, 표현수법 등에 대해 깊이 연구토론을 진행했다. 회의 참가자들은, <개혁을 끝까지 진행하자>의 성공은 당의 목소리를 전파하고 선진문화를 전파하며 사회사상을 이끄는 분야에서 특집방송의 중요한 작용을 충분히 발휘했다고 한결같이 표했다.
<개혁을 끝까지 진행하자>, <법치중국> 등에 이어 <대국외교> 등 일련의 정론 특집방송들이 잇따라 관중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는 19차 당대회를 승리적으로 개최하는데 량호한 사상 여론분위기를 마련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