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리극강 총리와 전국정협 유정성 주석이 9월 1일 북경에서 브라질 테메르 대통령을 각기 접견했다.
리극강 총리는 접견시, 중국의 시장은 개방된것이라며 브라질이 경쟁력있는 중국제품을 더 많이 수입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무역구조를 최적화하고 이중개방을 통해 쌍무무역 균형발전을 추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생산력 등 분야 실무협력을 잘 관철하여 호혜상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정성 정협주석은, 중국은 브라질과의 래왕과 협력을 더 강화하고 쌍무관계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더 큰 기여를 할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