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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연걸, 장애 3급 판정..액션연기 중 부상 때문

[기타] | 발행시간: 2017.11.17일 11:18

세계적인 액션 스타 이연걸에 국가로부터 장애 판정을 받았다.

17일 중국 시나연예 보도에 따르면 이연걸은 젊은 시절 많은 무술 영화를 찍으면서 수없이 부상을 당해 중국 정부 관련 부처로부터 3급 장애 증서를 받았다. 2013년 갑상선 기능 항진증 진단까지 받아 현재 반 휴식 상태다.

한편, 중화권 액션스타의 부상은 이연걸만의 사례는 아니다.

견자단은 과거 '신용문객잔' 등을 촬영할 당시 중상을 당했으며, '엽문' 촬영 시에는 도끼에 찍히는 사고도 있었다. '남아당자강' 촬영 중에는 이연걸이 휘두른 곤봉에 맞은 적도 있다.

성룡 역시 액션 촬영으로 그간 두개골 함몰, 골절, 어깨 탈골, 척추 부상 등 부상을 입었다. 최근 영국에서 영화 '더 포리너'를 촬영하던 중 과거 부상 후유증인 근육 부패로 긴급 수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져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중신넷

출처: 료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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