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 남•여우주연상을 수상한 투먼(塗們, 도문)과 후이잉훙(惠英紅, 혜영홍)이 시상식장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최우수 남•여우주연상을 수상한 투먼(塗們, 도문)과 후이잉훙(惠英紅, 혜영홍)이 서로를 축하해 주고 있다.

투먼(塗們, 도문)은 영화 ‘올드 비스트(老獸)’에서 뛰어난 연기력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후이잉훙(惠英紅, 혜영홍)은 영화 ‘대담하거나, 타락하거나, 아름다운(血觀音)’에서 뛰어난 연기력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타이완 영화 ‘대담하거나, 타락하거나, 아름다운(血觀音)’은 최우수작품상, 최우수여우주연상, 최우수여우조연상 등 3관왕에 올랐다. 사진은 양야저(楊雅喆•왼쪽 2번째) 감독, 후이잉훙(惠英紅, 혜영홍•오른쪽 2번째), 원치(文淇•왼쪽 1번째) 등 배우들이 시상식장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영화 ‘대담하거나, 타락하거나, 아름다운(血觀音)’은 최우수작품상, 최우수여우주연상, 최우수여우조연상 등 3관왕에 올랐다. 사진은 양야저(楊雅喆•왼쪽 4번째) 감독, 후이잉훙(惠英紅, 혜영홍•오른쪽 4번째), 원치(文淇•왼쪽 3번째) 등 배우들이 시상식장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중국의 여성 감독 원옌(文晏)은 영화 ‘앤젤스 웨어 화이트(嘉年華)’로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했다.

11월 25일 장아이자(張艾嘉) 금마장 영화제 집행위원장이 제54회 금마장 영화제 시상식을 마치고 내년 1월 집행위원장을 내려놓을 예정이고 리안(李安) 감독이 차기 집행위원장 자리에 오를 것이라고 발표했다.

리안(李安) 감독이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홍콩 신예성(新藝城, 시네마시티)의 창시자인 쩡즈웨이(曾志偉, 증지위)와 스난성(施南生, 시남생), 타이디뤄빈(泰迪羅賓)이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펑샤오강(馮小剛) 감독

최우수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는 판웨이(范偉)가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치(舒淇, 서기)가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쉬시디(徐熙娣, 서희제)가 레드파켓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차이캉융(蔡康永, 채강영)과 쉬시디(徐熙娣, 서희제)

최우수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는 황보(黃渤)가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아이자(張艾嘉) 금마장 영화제 집행위원장, 영화 ‘상애상친(相愛相親)’의 남주, 톈좡좡(田壯壯) 감독이 함께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53회 금마장(金馬獎)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마쓰춘(馬思純, 마사순)이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이자인(雷佳音, 뇌가음)이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1월 25일 ‘협녀(俠女)’의 쉬펑(徐楓)은 제54회 금마장(金馬獎) 영화제에서 ‘종신성취상(終身成就獎)’을 수상했다.

11월 25일 제54회 금마장(金馬獎) 영화제의 최우수여우조연상은 올해 14세인 원치(文淇)가 수상했다. 원치는 영화 ‘대담하거나, 타락하거나, 아름다운(血觀音)’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해당 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해당 작품의 제작진과 원치(왼쪽 2번째)가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미국 배우 제시카 차스테인이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아이자(張艾嘉) 금마장(金馬獎) 영화제 집행위원장이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페이후이(紀培慧)가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7일] 11월 25일 타이베이(臺北)에서 제54회 금마장(金馬獎) 수상자들의 베일이 벗겨졌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