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상(浙商) 대표가 대회에서 저상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저상(浙商) 참가자들이 대회가 끝난 후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저상(浙商) 참가자들이 대회 초청인사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일] 11월 29일, ‘새 시대의 포옹, 개방혁신의 물결’을 주제로 한 제4회 세계 저상[浙商, 절상: 중국 저장(浙江)성 출신의 상인을 일컫는 말]대회가 저장 항저우(杭州)에서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와 사업 투자액은 물론 역대 최대 행사를 자랑했다. 세계절상망(世界浙商網)에 데이터에 따르면, 대회 현장에서 성사된 프로젝트가 48건, 투자액이 1548억 위안에 달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