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중국 광저우(廣州)에서는 12월 6일부터 8일까지 ‘포춘 글로벌 포럼’이 개최된다. ‘꽃의 도시’로 유명한 광저우는 올해 글로벌 이벤트를 맞이해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국제 교류 중심지로서의 매력을 뽐낼 것이다.
광저우에서는 1년 사계절 아름다운 꽃이 만발해 365일 내내 꽃을 감상할 수 있다.
△바이윈(白雲)산 뉴링(牛嶺) 잔디밭에 벚꽃이 만개했다.
△충화(從化)시 톈스(天適) 벚꽃공원
감상 장소: 바이윈산, 충화시 톈스 벚꽃공원, 난사(南沙) 황산루(黃山魯) 벚꽃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