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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원수 외교의 중국 스타일

[기타] | 발행시간: 2017.12.11일 09:42
[신화망 베이징 12월 11일] (한량(韓梁), 한모(韓墨) 기자) 시진핑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은 많은 정당 대표들을 겨울 고도 베이징에서 열리는 티타임에 초청해 정당이 어떻게 시대의 사명을 책임지고 아름다운 세계를 함께 건설할 지를 모색했다.

중국 ‘수석 외교관’ 시진핑 주석은 중국 특색 대국외교가 활기찬 발걸음으로 전진하도록 이끌면서 중국을 세계 무대 중앙으로 인도하고 있다.

대국적 풍모

베트남 다낭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에서 연설하면서 시진핑 주석은 35분간 17번의 박수 세례를 받았다. ‘5개 신여정’의 생동적인 설명, 중국 노선이 가진 세계적 의미의 강력한 선서는 전세계의 공감대를 모았다.

중국 문화 가치 방향에 뿌리를 둔 시 주석의 외교 이념은 글로벌 시야를 가진 세계관과 방법론을 제공하고 더욱 공평하고 합리적인 세계 질서를 구축하기 위한 분명한 방향을 제시했다.

적자지심(赤子之心)

옛 선인을 잊지 않고 정과 의리를 중요시하는 중국 최고 지도자는 많은 옛 지인들로부터 따스한 정을 회상시켰다. 30여년 전의 미국 집주인을 베이징으로 초청했고, 전 태즈메이니아주 주지사와의 약속을 지켜 호주에 가서 베이컨 주지사의 가족을 만났다. 이런 일반인에 대한 정은 깊은 민본사상과 인애(仁愛)의 마음을 보여준다.

다낭 APEC 최고경영자 서밋에서 시 주석은 “모든 빈곤인구를 빈곤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은 중국 정부가 국민에게 한 약속이자 내가 걱정을 가장 많이 하고, 가장 많은 힘을 쏟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문재인 한국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은 국민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정을 느끼게 한다”고 말했다.

문명의 빛

국내∙외국, 양자∙다자 무대에서 그는 중국 스토리를 감칠맛 나게 이야기해 세계를 매혹시켰다. “시진핑 주석의 연설은 시종일관 레드라인을 관철한다. 즉 중화민족에 대한 긍지, 중국 제도에 대한 자신감을 관철한다. 이런 국가와 민족에게 미래가 있다”고 이슬람 카리모프 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말한 바 있다.

중국식 예복을 입고 네덜란드 국가연회에 참석하고, WHO에 중의 침구동인을 선물했다. 프랑스 작가 빅토르 위고의 시구를 인용하고, 영국 문호 세익스피어의 희곡을 예로 들고……시진핑 주석은 해박한 인문학 지식, 넓은 문화적 시야로 문화 중국의 국제적 이미지를 보여주고 다른 문명의 공통 번영을 촉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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