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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이 엄마로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오전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이 통은 너무 작군v #완모#4개월2주차 #면역과 커서도 좋다니 안할 수가 없다. 애착은 덤? #모유수유 뭔가 나의 소중한 것이 가장 알맞은 곳에 쓰이고 있다는 뿌듯함도"라는 말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박하선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하선의 모유가 담긴 통의 모습이 담겼다. 박하선은 해당 글에서 딸에 대한 애정이 가득 드러나 있어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2년 열애 끝에 지난 1월 결혼식을 올렸다. 그리고 올해 8월 첫 딸을 출산했다. 딸 태명은 축복이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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