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만족자치현에서는 세계문화유산지 오녀산풍경구내의 옛 문화재를 효과적으로 보호하기 위하여 올해 1,870만원의 전문 자금을 투입하여 풍경구내 옛 문화재에 대하여 보호공정을 실시하게 된다. 지금 풍경구내 문물보호공정실시방안은 국가, 성 문물부문의 비준을 거쳐 곧 실시하게 된다.
세계문화유산지인 오녀산풍경구는 고구려 첫 도읍성으로 많은 옛 문화재가 보존되여있다.
근년간 풍경구에서는 적극적으로 상급 자금을 쟁취하여 문물자원을 효과적으로 보호하여 광범한 군중들이 문물자원을 접촉할수 있도록 편리하고 활성화되고 하고 있다.
올해 실시하게 되는 문물보호공사는 주로 산성유적지 철강구조 천막 2개, 상하산 돌 울타리 1,500메터, 오녀산박물관건축 수선, 화장실 개조, 문물과 도로표식간판 갱신 등이다.
김인춘 특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