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운세/날씨
  • 작게
  • 원본
  • 크게

[오늘의 운세] 3월 2일(음력 무술년 갑인(1)월 계사(15)--띠별/생년월일 운세)

[기타] | 발행시간: 2018.03.02일 07:00


48년 위엄이 있고 리더십이 뛰어나니 지도자 격입니다.

60년 여행 도중 마음을 바꾸어 다른 곳으로 이동하지 마십시오.

72년 건강을 조심하십시오. 잘못하면 치료하기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84년 늘 배운다는 자세로 인생을 살아 가십시오.



49년 바라는 것을 이루려고 너무 애쓰지 마십시오.

61년 귀하는 사람들을 너무 신뢰하는 것이 가끔 화근이 됩니다.

73년 친구에게 불쾌한 언행을 하지 않게 조심하십시오.

85년 어떤 일이든 성급히 해결하려 들면 오히려 될 일도 안 되는 법입니다.



50년 절대 포기하지 말라, 끝내는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62년 백만대군의 힘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74년 어려운 시기가 지나 이제야 호기를 만날 것입니다.

86년 돈에 욕심을 부리면 길하지 못한 일들이 계속 이어지게 됩니다.



51년 흑백을 가리기 힘드니 적당한 선에서 타협을 하세요.

63년 소망하는 것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대시를 해도 좋을 것입니다.

75년 귀하는 하는 일마다 순조롭게 이루어지니 재물 운도 좋아지게 됩니다.

87년 평소 하던 방식을 변경하지 마십시오.



52년 손실만 있고 이로움은 적을 것이니 신중하여야 합니다.

64년 옳지 않다고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하게 되니 곤란에 처하게 됩니다.

76년 귀하의 중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을 하십시오.

88년 주변 사람들에게 의지하지 않고 혼자서 이겨나가야 할 것입니다.



53년 귀하는 자신의 분수를 알아야 할 때입니다.

65년 분에 넘치게 많은 것을 바라니 이루어지기가 만무합니다.

77년 사업을 하는 귀하는 박차를 가하고 보안을 해 나가면 무리가 없겠습니다.

89년 남의 재물을 탐내지 마십시오. 손실만 따르게 될 뿐입니다.



54년 대처를 충분히 하십시오. 문제가 생기면 이미 때는 늦을 것입니다.

66년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마십시오. 작은 일부터 차근차근 하십시오.

78년 구설수에 오르는 일을 조심하고 재물을 감시하셔야 할 것입니다.

90년 주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43년 사소한 이익 분쟁에 관여하지 말고 큰 과업에 집중하십시오 이익이 상당 합니다.

55년 좀 더 포부를 크게 가진다면 뜻대로 소원이 성취되게 될 것입니다.

67년 손실이 따른다 해도 이것을 투자라 생각하십시오.

79년 선물이나 용돈을 받게 됩니다. 기분 좋은 날입니다.



44년 지금까지 좋은 운을 가지고 있지만 다가올 상황을 잘 넘기려면 미리 준비하세요.

56년 역경에 가로막혀 있기도 하고 방해하는 자들도 등장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68년 노력을 기울인다면 원하는 수준만큼 성취하게 될 것입니다.

80년 마음을 비우면 어려운 일도 손쉽게 해결되기 마련입니다.



45년 귀하는 능력을 발휘한다면 능히 모든 일을 성공적으로 성사시킬 수 있습니다.

57년 서두르지 마십시오. 시간이 흐를수록 크게 성공하게 될 것입니다.

69년 지금은 소극적인 것보다 적극적으로 일을 처리해 나갈 때입니다.

81년 힘든 상황이 많이 닥치게 됩니다. 이것을 꼭 이겨내지 못하면 안 됩니다.



46년 지위가 오를수록 마음 편할 날이 적은 것이 세상 이치입니다.

58년 주위에 유혹과 구설이 있어도 성실함 하나로 능히 이룰 수 있습니다.

70년 아랫사람과 이야기 할 때에는 자세를 낮추는 미덕이 필요합니다.

82년 귀하의 뒤를 돌보는 귀인이 있습니다 .



47년 쉬운 듯하나 어려움이 많으니 중도에서 실패할 수 있습니다.

59년 하찮은 일이라도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필요한 때입니다.

71년 복록이 저절로 굴러들어오는 격입니다.

83년 흐름에 막힘이 많으니 그리 알고 조금 더 노력하는 자세를 가져야 할 것입니다.

제공 = [도원정사의 오늘의 운세]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45%
10대 0%
20대 0%
30대 18%
40대 18%
50대 9%
60대 0%
70대 0%
여성 55%
10대 0%
20대 9%
30대 36%
40대 9%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 길림일보사와 한국강원일보사, 전략적 협력 협정 체결 5월17일, 길림일보사와 한국 강원일보사는 한국 강원도에서 친선관계 체결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을 체결, 쌍방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올해는 길림성과 한국 강원도가 우호적인 성도(省道)관계를 수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문 닫을까 싶어" 피식대학, 상처받은 '영양군'에 결국 장문의 사과

"문 닫을까 싶어" 피식대학, 상처받은 '영양군'에 결국 장문의 사과

300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측이 최근 경상북도 '영양' 지역에 방문해 촬영한 영상에서 지역 비하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이들이 방문해서 혹평을 했던 백반집 사장 A씨가 심경을 고백했다. 피식대학 측은 논란 이후 약 일주일이 지나서야 영

"기업리뷰 1.7점" 강형욱 회사평점 논란에 네티즌 갑론을박 무슨 일?

"기업리뷰 1.7점" 강형욱 회사평점 논란에 네티즌 갑론을박 무슨 일?

지난해에 비해 영업이익이 3배 늘었다고 알려져 있는 개통령 '강형욱'의 회사 '보듬컴퍼니'의 잡플래닛 기업리뷰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들을 통해 보듬컴퍼니의 전 직원들이 남긴 회사 리뷰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긴급체포 해달라" 김호중, 계속된 거짓말 정황에 분노한 시민 '직접 신고'

"긴급체포 해달라" 김호중, 계속된 거짓말 정황에 분노한 시민 '직접 신고'

사진=나남뉴스 뺑소니 및 음주운전 정황이 속속 드러나면서 거짓말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김호중을 긴급체포해달라는 시민의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18일 한 누리꾼은 경남 창원시에 콘서트를 진행 중인 김호중을 긴급체포 해달라고 신고한 사실을 밝혔다. 글쓴이는 "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