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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가슴이 답답할 때 뭘 먹으면 좋나?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2.07.19일 15:56
무더운 여름철에 들어서서 가슴이 답답해지면서 영문없이 성이 난다. 정서파동이 심해져 같이 근무하는 동료들에게 영향을 끼칠 때도 있다. 뭘 먹으면 무더운 여름철을 잘 보낼수 있을가? 전문가의 소개를 들어보도록 하자.

콩제품: 칼슘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정서유지가 잘된다. 녀성들이 매일 500밀리리터되는 콩물이거나 100그람 넘게 콩제품을 먹으면 내분비계통을 잘 조절할수 있다.

신선한 야채와 과일: B류 비타민이 함유된 식물을 많이 먹으면 가슴이 답답하고 초조한 정서를 안정시킬수 있다. 보리로 만든 빵, 보리 죽, 옥수수떡 등 잡곡으로 만든 음식을 먹는다. 오렌지, 사과, 딸기, 시금치, 상추, 브로콜리, 배추와 도마도를 먹는것도 잊어서는 안된다.

육류:체내에 철이 부족하면 정신이 흐리터분해지고 쉽게 피곤하게 되고 주의력이 집중되지 않고 기억력도 내려간다. 여름철에 좋기는 철로 만든 냄비로 료리를 하고 소고기, 돼지고기, 양고기, 물고기, 해물 등을 조금씩 먹어야 한다.

중의는 련뿌리, 무우, 아가위(山楂), 장미꽃, 회향풀을 먹는것이 좋다고 제의한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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