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흑룡강성 상무청에서 입수한데 의하면 2019년 1월 흑룡강성 대외무역 수출입액이 165.73억원에 달해 동기 대비 19.65% 증가되였는데 이는 전국 평균 증가폭보다 11프로포인트 높다. 그중 수출액이 28.25억원에 달해 동기 대비 15.72% 증가했고 수입액이 137.48억원에 달해 동기 대비 20.49% 늘어나 첫 달부터 호황을 맞이했다.
대외무역 주체가 늘어나고 민영기업이 수출에 앞장섰다. 1월달, 전성적으로 수출에서 성과를 올린 기업이 1195개, 전해 대비 30집이나 늘어났다. 그중 민영기업이 1052개, 수출액이 전성 수출 총액의 63.6%를 차지하는 17.97억원에 달해 동기 대비 17.84%증가했다.
일반무역이 빠르게 증가하고 그 비중이 늘어났다. 1월달, 흑룡강성 일반무역 수출입액은 전성 수출입 총액의 84%를 차지하는 139.21억원에 달해 동기 대비 31.19% 늘어나 지난해 동기 대비 7.4프로포인트 인상되였다.
국가의 '일대일로'전략에 따른 대한 수출입액이 136.3억원에 달해 동기 대비 31.02% 늘어났다. 그중 대외무역공사도급이 화물 수출을 이끌어 동기 대비 7배나 늘어나 흑룡강성에서 '일대일로'국가세계화 전략에 대한 발걸음을 다그치고 있음을 체현했다.
수출상품 구조가 진일보 체적화되였다. 1월 달 흑룡강성의 기계 전기제품, 고신기술제품과 농부산품 수출이 모두 증가세를 유지했다. 그중 기계 전기제품 수출이 전성 수출상품총액의 45%를 차지하는 12.69억원에 달해 30.8% 나 증가, 지난해 보다 34프로포인트 인상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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