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열린 국무원 보도판공실 소식공개회에 따르면 지금까지 전국 31개 성에서 이미 고령수당 제도를 건립했다. 한편 30개 성에서 로인봉사 보조제도를 건립했고 29개 성에서 로인간호 보조제도를 건립하였으며 29개성에서 농촌 독거로인 관심봉사제도를 건립하였다. 각종류 수당보조는 3000여만명 로인들에게 혜택을 주었다.
이밖에 2018년말까지 전국 양로봉사기구는 3만개에 가까웠고 양로봉사 침상이 746만4천장에 달했다. 그중 양로기구의 침상수는 392만8천장이고 지역사회 양로침상수는 353만6천장이다.
지난1년 민정부는 양로원 봉사질 건설 전문행동을 다그쳐 추진했다. 2017년에 19만7천개의 봉사우환을 정돈한 토대우에서 2018년에 또 16만3천개를 정돈했다. 당면 조사연구 점검과정에 발견된 양로원의 안전 질 우환문제 중 90%이상이 이미 해결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