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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도서관‘매일수업’온라인서비스 제공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02.28일 09:25



최근년간 국가도서관은 다양한 행사를 통해 광범한 독자들의 큰 호응을 끌어냈다.

올해 설명절 기간에도 국가도서관은 우수한 전통문화를 결합해 도서관 자원을 발굴하고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군중들이 문화명절 분위기를 만끽하는

데 일조했다.

국가도서관의 풍부한 자원을 충분히 리용하고 도서관에서 주최하는 다양한 문화활동을 전국 독자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국가도서관은 지난 2월

1일부터 ‘매일수업’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했다. 국가도서관 위챗공식계정을 통해 인공서비스 기능을 리용한 열람실을 리용할 수 있다. 이는

국가도서관이 다원화, 편리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조치이기도 하다.

국가도서관은 업계 인솔역할을 적극적으로 발휘하기 위해 문화및관광부 전국 공공문화발전쎈터와 손잡고 전국 각급 도서관, 문화(군중예술)관과

함께 ‘우리의 중국꿈’ 공공디지털문화 관련 활동을 추진했다.

국가도서관은 학술게 련동플랫폼을 리용해 전국 각급 도서관, 문화소, 소년아동도서관 등 기구와 공동으로 ‘경전문화를 읽으며 새해를 맞이하자’

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전국 각 성급 고적보호중심을 조직해 현지 도서관과 고적소장단위, 중화우수전통문화실천기지와 손잡음으로써 문화창작상춤설계 등

활동들을 조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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