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인대정협회의 보도센터가 27일 공식 가동돼 인대정협회의 보도에 참가한 중외 매체 기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현재 5000여명 중외 기자들의 인대정협회의 취재를 신청했다. 그중 근 2000명이 국내기자이고 향항과 오문, 대만 기자와 국외 기자는 1000여명이다.
인대정협회의 기간 정례 기자회견이 예정돼 있다. 대회에 참가한 국무원 각 부와 위원회, 최고인민법원과 최고인민검찰원 책임자들을 요청해 “부장통로”에 나서서 보고와 정책을 해석하고 각측의 관심사에 대답한다.
이밖에도 각 측 대표위원들을 “대표위원 통로”에 요청해 그들의 념원과 주장들을 듣는다. 중외기자들의 회의기간내 취재와 편집, 기사송출을 보장하기 위해 보도센터는 통신네트워크 봉사실을 설치하고 처음으로 5세대 네트워크를 센터 전역에 보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