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기 전국인대 2차회의 보도센터가 12일 오후 기자회견을 가졌다.
최고인민법원과 지방법원 책임자가 “집행이 어려운 문제를 기본적으로 해결할데”대한 문제와 관련해 중외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였다.
최고인민법원 사업보고에서는, 향후 2년 내지 3년간의 시간을 들여 집행이 어려운 문제를 기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첫단계 목표를 예기대로 실현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이번 공략전을 통해 집행사업에 나타나게 될 변화와 관련해 최고인민법원 재판위원회 부부급 전직위원인 류귀상은, 종합퇴치의 사업구도가 형성하고 력사적으로 남겨진 일련의 현안들이 해결되며 집행모식의 중대변혁을 추진하고 집행 과정의 4대 난제를 해결하게 될것이라고 분석하였다.
실천과정에 일부 지방법원들에서 법원의 모든 력량을 동원해 집행난 공략에 몰두하지만 이는 비상시기의 비상조치인 만큼 공략전이 끝난후 또다시 원상태도 복귀되지 않을가 하는 물음에 류귀상 전직위원은, 비록 장기적으로 효과적인 기제가 아직 구축되지 않았고 갈 길이 멀지만 이미 추형이 만들어졌고 날로 더 좋아질것이라고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