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박오 아시아론단에 참석하는 기간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이 해남성 해구시를 시찰했다.
리극강 총리는, 습근평의 새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지도로 견지하고 전국 인대와 정협회의 정신을 관철하며 정부 사업보고 포치를 리행하고 개혁개방을 한층 더 추진하며 시장 주체의 활력을 더 진작시켜 발전과 민생의 난제를 해결하고 경제발전의 동력을 증강하여 인민대중의 취득감을 향상시켜야한다고 강조했다.
며칠이후 나라에서는 부가가치세 대규모 감세정책을 실행하게 된다.
리극강총리는 금반회사를 찾아 정책실시후 기업의 세금부담이 어느 정도 줄어드는지 자상히 알아보았다. 관계자는 올해 년간 2천여만원의 세금 부담을 줄일것이라고 예측하면서 이 자금은 기업의 공장 신축에 투자할것이라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대규모 감세정책을 실행하는것은 바로 더 많은 리득을 기업에 남겨주기 위한 조치라며 이렇게 하면 기업은 기업발전의 신심과 능력을 더 갖추게 되고 이로써 더 많은 취업을 이끌어낼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또 감세정책 관련 강습을 받고있는 많은 기업 직원들과 교류했다. 직원들은, 감세정책은 가장 공정할뿐만 아니라 효률도 높다고 모두 치하했다. 리극강 총리는 여러 기업이 반영하는 문제를 제때에 해결할것을 세무부문에 요구하면서 감세 자문과 봉사를 제공한다는 이름으로 함부로 수금하거나 감세효과를 저하시키는 일이 없도록 잘 방지해야하며 감세로 절약된 자금이 확실히 기업에 떨어지게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신안지역사회 돌봄센터에서 리극강 총리는 로인들이 어떤 봉사를 받고있는지 자상히 료해했고 또 지역사회가 제공하는 오찬 메뉴와 가격을 알아보았다. 리극강 총리는 전문인원을 지정해 로인과 아이들을 상대로 한 림시 위탁봉사를 제공하는 지역사회의 조치에 찬사를 보냈다. 리극강 총리는, 의지가지 없는 로인과 어린이들을 보살피는 문제는 사회적인 난제라면서 지역사회 로인들에게 돌봄봉사를 제공하는것은 해볼만한 일이라고했다. 그리고 나라에서는 올해 주택 사용, 관련 세금 감면 등 면에서 부양책을 내와 더 많은 사회력량이 지역사회 로인과 어린이 위탁봉사에 편리한 량질 봉사를 제공하도록할것이라고표했다.
해남경제무역 직업기술학원에서 올해 천명 학생을 확대 모집하고 또 기업과의 공동경영으로 5백명을 추가 모집할 계획이라는 소개를 듣고 리극강 총리는 아주 기뻐했다.
리극강 총리는 학교는 본기 고중졸업생들만 모집하지 말고 시험으로 학생을 모집하는 방법을 개혁하고 완비화함으로써 퇴역군인이나 정리 실업자, 농민로무자들을 더 많이 모집하기 바란다고했다. 그리고 학교와 기업간의 합작을 통해 경험이 있는 더 많은 기업의 인재들이 강단에서 강의하도록해야한다고했다.
실습 작업장에서 리극강 총리는 학원들에게, 나라에서는 첨단 과학기술인재뿐만 아니라 높은 기술인재들도 많이 필요로 한다면서 진정 기술을 잘 배운다면 취업기회도 많고 대우도 비교적 높을것이라고 학원들을 고무해주었다. 리극강 총리는, 강습에서 프로정신과 직업정신,장인정신 양성에 중시를 돌려야한다면서 이는 인재로 될수있는 아주 중요한 자질이라고 강조했다.
리극강 총리는 또, 인재 양성은 교실이나 작업장, 전야에서만 진행되지 말아야한다면서 직업교육은 교육과 사회적 실천이 서로 결부된 효과적인 캐리어라고 했다. 그리고 교육체제 개혁을 심화하고 기업과 사회력량의 직업교육 참여를 지지하고 높은 자질의 인력자원으로 질 높은 발전을 추진할것을 수행한 부문 관계자들에게 요구했다.
리극강 총리는, 발전에서 이룩한 해남성의 성과를 충분히 긍정하고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한 당중앙의 확고한 령도하에 개혁개방과 혁신에서 더 큰 보폭으로 전진하여 경제사회발전에서 더 큰 성과를 취득할것을 해남성에 희망한다고했다.
소첩이 리극강총리의 시찰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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