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일 오전, 중한 량국이 한국 인천시에서 제6진 재한 중국인민지원군 렬사유해 입관식을 가동했다.
퇴역군인사업부 찬양기념사 리계광 부사장과 한국 주재 중국대사관 두농일 국방무관 등 중국 대표들이 입관식에 참가하였고 현장에서 간략하고 장엄한 추모행사를 진행했다.
소개에 의하면 한국은 2018년3월부터 11월까지 기간 한국 국내에서 중국인민지원군 렬사유해 10구와 관련유물을 발굴해냈다. 협상에서 달성한 공동인식에 따라 중한 쌍방은 입관식이 끝난후 4월3일 오전에 한국 인천국제공항에서 제6진 재한 중국인민지원군 렬사유해 송환식을 함께 주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