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기산 부주석이 4월 1일 중남해에서 몽골국 외교부 척트바타르 장관을 접견했다.

왕기산 부주석은 몽골국은 가장 일찍 새중국과 수교한 나라중의 하나라고 표하고, 지난 70년래 친선협력은 시종 두나라 관계에서 주류를 이루었다고 말했다.

왕기산 부주석은 2014년에 있은 몽골국에 대한 습근평 주석의 력사적 방문은 두나라 관계 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였으며, 최근 년간 쌍방은 호혜협력에서 풍성한 성과를 거두어 두나라 인민에게 혜택을 주었다고 말했다.

왕기산 부주석은 중국은 몽골과 함께 두나라 정상이 달성한 합의를 관철하여 고위층 래왕을 유지하고 “일대일로”건설을 공동 추진하며 제분야에서의 실무적 협력을 심화하고 문화 교류와 민간교류를 강화하여 두나라 전면적 전략 동반자 관계의 새로운 진전을 추진할것이라고 말했다.

척트바타르 장관은, 두나라 관계는 진솔하고 친선적인 친선적인 본보기로 되였다고 표하고 “일대일로” 창의는 몽골국에 중요한 기회를 가져다 주었다고 말했다. 척트바타르 장관은, 몽골은 인류운명 공동체 리념을 인정한다고 표하고, 중국과 함께 두나라 수교 70주년을 계기로 두나라 관계의 끊임없는 발전을 추진하려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