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마헌걸 특약기자= 무순시의 2019년도 국가위생도시 창건 봄철 애국위생청결월 및 선전월 활동이 4월1일에 정식으로 가동되여 5월10일에 결속하게 된다. 40일간 집중으로 조직하여 10대 전문행동을 전개하게 된다.
이번에 전개하는 봄철 애국위생청결월 활동의 주제는 '국가위생도시를 창건하고 건강한 환경을 공동히 건설하자'이고 전 사회의 력량을 동원하여 공동으로 도시 공중위생환경을 제고하는것이다. 주요사업목표는 전 방위로 도농환경 청결행동을 전개하고 지저분한 환경을 다스리고 진력해 도로를 점령한 시장의 주변 환경위생, 오래고 낡은 생활구역과 아파트 관리부문이 없는 생활구역의 공공위생 문제를 다스리는것이다.
그리고 전시 범위내에 쥐잡이, 월동 모기 파리 소멸을 중점으로 하는 병매체 생물예방 통제사업을 진행하고 동시에 도농 병매체 생물 감측 평가체제를 건립한다.
봄철 전염성 질병의 전파를 방지하고 봄과 여름철에 자주 볼수있는 류행성 질병의 예방과 통제 등 건강 교육사업과 담배 금지 선전공작, 무연단위, 무연의료위생기구 창건사업을 가동한다.
'도농 환경종합다스림' 계렬행동의 선전과 추진을 중점으로 전개하고 '농촌인거환경다스림공작'과 '화장실 혁명'의 관련 문건정신을 배치 실시하고 애국위생월 활동을 계기로 전 시 의료계통에서 의료위생기구 화장실청결 전문행동을 전개하고 도농이 공동으로 '화장실혁명'을 추진하는 관련 공작이 실제효과를 취득하게 한다.
애국위생운동위원회의 조직과 조률 및 사회 동원의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여 진일보로 전 사회에 건강하고 문명한 생활습관을 양성하는것을 선전 인도하며 환경위생 상황을 개선하고 참신한 면모로 새중국 성립 70주년을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