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한국
  • 작게
  • 원본
  • 크게

문재인 한국 대통령 지적 “5G 한국 산업발전에 기회 마련할 것”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04.11일 08:25
문재인 한국 대통령 지적

“한국 세계 최초 5G 상용화 실현”



[서울=신화통신] 8일, 문재인 한국 대통령은 초고속, 초저지연, 초고밀도련결의 5세대 이동통신(5G) 기술은 한국의 산업과 경제발전에 새로운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당일 한국 ‘5G+전략’발표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현재 한국의 3대 텔레콤업체는 모두 5G 상용화 서비스를 가동했고 한국은 이미 글로벌에서 가장 먼저 5G의 상용화를 실현한 나라로 되었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 정부는 국가 차원에서 5G 전략을 추진하고 있고 글로벌 일류의 5G 생태권을 구축할 것이며 2026년까지 글로벌 시장 점유률 15%를 목표로 60만개의 량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730억 딸라의 수출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은 또한, 정부와 민간이 협력한 ‘5G+전략위원회’를 설립해 5G 기술의 활기찬 응용을 적극 추동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정부는 민간과 손잡과 한화 30조원(약 인민폐 1,761억원) 이상 투자해 2022년 전으로 한국 전역을 커버하는 5G 네트워크를 빠른 시일 내 구축하고 차세대 스마트폰, 무인기, 자률주행자동차, 스마트 공장, 스마트 도시 등 5G 기술을 전제로 한 신산업과 신서비스를 육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한국은 정부와 공공기구가 앞장서 5G 기술을 도입 및 사용할 예정이고 시장이 빠른 시일 내 가동될 수 있도록 시범 프로젝트를 과감하게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5일,한국의 KT, SK텔레콤과 LG U+ 3대 텔레콤 업체는 정식으로 일반 고객 대상으로 5G 가입 서비스를 런칭했다. 소비자는 5G 가입 후, 더욱 빠른 5G 네트워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따라서, 한국은 세계에서 일반 고객 대상으로 5G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한 첫번째 나라로 되었다.

하지만, 많은 기술 전문가와 텔레콤 분야 인사는 5G 폰 등 디바이스의 가격이 비싸고 현재 커버한 지역이 한정되어 있다는 점 등을 감안하여 5G가 대중에게 널리 보급되려면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전국 첫 공기압력식 파종기 출아률 책임보험 흑룡강에서 성공적으로 시행

전국 첫 공기압력식 파종기 출아률 책임보험 흑룡강에서 성공적으로 시행

4월 28일, 흑룡강성농업농촌청에 따르면 전국 첫 공기압력식 파종기의 출아률에 대한 책임 보험이 흑룡강성에서 성공적으로 시행되였다. 성농업농촌청 농업기계화관리처 관계자에 따르면 흑룡강성농업농촌청은 중원농업보험주식유한회사 흑룡강지사와 협력하여 전국에서

할빈철도, '5.1' 련휴 기간 연 301만명 려객 수송 예상

할빈철도, '5.1' 련휴 기간 연 301만명 려객 수송 예상

4월 29일, 기자가 중국철도할빈국그룹유한회사(이하 '할빈철도'로 략칭)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5.1' 련휴 철도 운수기한은 4월 29일부터 5월 6일까지 도합 8일이다. 할빈철도는 이사이 연 301만명의 려객을 수송하고 일평균 37만 6000명의 려객을 수송해 동기대비 3.2%

할빈지하철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연장 운행

할빈지하철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연장 운행

할빈지하철그룹에 따르면 시민들의 5.1련휴 이동 편의를 위해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지하철 1, 2, 3호선의 운영 서비스 시간이 6시부터 22시 30분까지에서 6시부터 23시까지로 조정되였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진종호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