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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빈 4명 불법폭주활동 조직 참가자 형사구류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04.15일 08:18
1명 사망 1명 부상



[할빈=신화통신] 일전에 누군가 오토바이와 소형 승용차 운전자들을 련계해 할빈시에서 불법폭주활동을 조직하여 교통사고를 빚어 1명이 숨졌다. 현재 4명 범죄혐의자가 불법폭주활동을 조직함과 아울러 참여한 행위로 말미암아 형사구류되였다.

알려진 데 따르면 4월 5일 19시 37분, 할빈시 송북구 빈수대로의 포세이돈해양왕국 문 앞에서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치고 3대의 차량이 파손된 도로교통사고가 발생했다. 교통경찰부문은 처리과정에서 사고 발생에 앞서 누군가 불법폭주활동을 조직하였다는 단서를 발견하고 경찰측은 즉시 특별전담반을 무어 심층조사를 전개했다.

조사를 거쳐 범죄혐의자 류모모와 우모모는 각기 위챗대화방을 통해 20여대의 오토바이와 소형 승용차 운전자를 련계하여 4월 5일 19시에 송북구 빈수대로 포세이돈해양왕국 문 앞에서 불법폭주활동을 조직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사고 사망자 서모는 소형 승용차를 운전하고 장모가 운전하는 번호판이 없는 이륜오토바이와 함께 빈수대로에서 불법폭주했다. ‘종점’에 도착한 후 서모는 차에 함께 동승했던 완모가 운전하도록 넘겨주고 본인은 장모가 운전하는 번호판이 없는 이륜오토바이에 탑승하여 ‘출발점’으로 돌아오던 도중 완모가 운전하는 소형 승용차와 충돌했다.

경찰측은 이미 4명 범죄혐의자를 나포하였고 범죄혐의자들은 불법폭주 조직과 참여행위에 대하여 숨김없이 자백했다. 현재 4명은 이미 법에 의해 형사구류되였으며 이 사건은 더한층 수사처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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