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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업이 건설한 우크라이나 대형 태양광 발전소 본격 가동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9.04.22일 09:31
  (흑룡강신문=하얼빈) 중국 기업이 건설한 우크라이나 대형 태양광 발전소가 19일 우크라이나 중부 드니프로페트로우시크주 니코폴시 부근에서 본격적으로 가동됐다고 중국넷이 전했다.

  우크라이나 최대 민간 에너지 기업 DTEK와 중국기계장비공정(CMEC)이 공동 건설한 태양광 발전소의 설계 설비용량은 200메가와트로 매년 발전량이 14만 가구의 전력 수요를 만족시키고, 30만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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