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인대 상무위원회 률전서 위원장이 26일 인민대회당에서 우즈베끼스딴 공화국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을 회견했다.
률전서 위원장은, 근년래 두나라관계가 높은 차원에서 운행되고 있고 실무협력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으며 제2회 “일대일로” 국제협력 고위층론단 개막식에서 습근평 주석이 제출한 계렬적인 창의와 “일대일로”협력에서의 중대한 조치는 두나라 호혜협력에 있어서 지도적 의의가 있고 새로운 기회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률전서 위원장은, 쌍방은 두나라 수반이 달성한 공동인식을 관철하고 “일대일로”기틀내에서의 제령역에서의 협력을 심화하는것으로 두나라와 두나라 인민의 복지를 도모해야 한다고 말했다. 률전서 위원장은, 중국 전국인대는 우즈베끼스딴 최고의회 립법원과 밀접한 교류를 진행하는것으로 두나라사이의 친선과 호혜협력을 위해 량호한 법치환경을 마련하고, 두나라 전면적 전략동반자관계의 발전을 추진하련다고 표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습근평 주석의 연설은 풍부한 함의와 중대한 의의를 내포하고 있다고 하면서, 우즈베끼스딴은 “일대일로”건설을 지속적으로 깊이있게 추진하련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