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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안, 전문행동 전개해 '자리차지', '강제탑승' 등 두드러진 철도 치안문제 정돈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04.30일 08:53
북경 4월 28일발 신화통신(기자 백양): '5.1'절 휴가가 곧 다가온다. 기자가 28일 철도공안국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전국철도공안기관은 이미 10일간의 전문행동을 가동하여 자리를 차지하거나 자리를 팔고, 차문을 억지로 열거나 가로막고, 술을 마시고 행패를 부리며, 차표를 되파는 등 두드러진 치안문제를 집중적으로 타격해 광범한 관광객들의 합법적 권익을 확실히 수호할 것이라고 한다.

입수한 데 의하면 철도공안국은 각지 지하철, 철도기관에 관할내 치안형세분석 강화를 사전에 배치하고 자리를 차지하고 자리를 파는 등 관성치안문제가 상대적으로 두드러진 중점차역에 대해 우세경력을 집중시켜 주동적으로 타격하고 주동적으로 정돈할 것이라고 한다. 려객흐름이 상대적으로 집중된 중점 렬차에 대해 차에 간부를 파견하고 소분대가 승무원을 보호하게 하는 등 조치를 취한다. 작업중 각 지하철, 철도 공안기관은 공개관리, 사복통제, 동영상순시 강도를 늘리여 제때에 단서를 발견하고 염격하게 현행활동을 타격하며 조사확인된 전형사건을 공개하여 불법분자들을 진섭할 것이라고 한다.

각항 조치의 락착을 확보하기 위해 철도공안국은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각급 지도간부는 '5.1'절 휴가 기간 최전방에 가서 일하고 감독하면서 관건과 중점을 틀어쥐여야 한다. 적극적으로 공안기관 간부의 '체험식' 당직승무를 창도하여 렬차의 당직승무경찰력(值乘警力)과 안보력량을 최대한 보장한다. 동시에 치안, 형사, 법제 등 부문의 전체적인 련동, 협력 작전을 조직하여 조사확인된 사건에 대해 법과 규정에 따라 엄격하게 처벌하고 전문행동책임을 락착하고 효과를 보도록 확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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