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제프리 삭슨 미국 학자가 22일 중국 매체의 취재를 받았습니다. 그는 미국정부가 중국 최대의 통신설비기업인 화웨이를 억제하려는 시도가 갈수록 노골적이라고 비판하면서 "이것은 중국 경제를 약화시키려는 미국의 위험한 승격 행위"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이는 아주 위험한 행동"이라고 하면서 "이런 행위가 도전을 받고 역전될 수 있기를" 바랐다.

　　지난 한 시기의 중미 무역분쟁에 대해 언급하면서 제프리 삭슨은 중국을 억제하는 것은 '재난적'이라는 것을 증명하게 될 것이라고 하면서 중국은 적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교육과 국제무역, 기반시설 투자, 기술개진을 통해 생활수준을 향상하려 하는 나라라고 지적했습니다.

　　제프리 삭슨은 보다 큰 지혜가 주도하지 않는 한 미국은 경제적, 나아가 지연정치적, 최종적으로는 군사적으로 중국과 충돌이 발생하고 각자의 철저한 재난을 조성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런 충돌에서 승자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제프리 삭슨은 오늘날 미국 정치의 극도의 천박과 부패가 바로 미국이 이런 길을 걷게 된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