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강 국무원 총리가 5일 북경에서 일본 국제무역촉진협회 고노 요헤이 회장이 인솔한 중국 방문단을 회견했다.
리강 총리는, 중국과 일본 량국은 가까운 이웃나라라면서 올해는 중국과 일본 우호친선조약 체결 45주년이 되는 해라고 강조했다. 그는, 쌍방은 시종 중국과 일본 네개 정치문건이 확립한 각항 원칙을 지켜 "상호 협력 동반자로 되며 상호 위협을 구성하지 않을데" 대한 정치 공감대를 실제적으로 실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리강 총리는, 중국은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확고히 추진하며 일본기업의 대중국 투자와 협력 확대를 시종여일하게 지지할 것이라고 표했다. 그는, 일본 국제무역촉진협회가 량국 호혜협력과 민간우호내왕에서 인솔역할을 한층 더 발휘하길 바랐으며 일본 지방과 중국 지방 경제, 인문 등 령역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환영했다.
고노 요헤이 회장은, 일본 국제무역촉진협회는 일본과 중국 경제무역 왕래를 추진하고 일중 우호를 증진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하면서 중국 발전을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과 상호존중, 상호신뢰의 정신을 견지하고 일중 우호협력의 꾸준한 발전을 추진할 용의를 갖고 있다고 표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