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제137차 랑윤 정치론단이 북경대학에서 진행되였다. 전문가들은 중미무역마찰의 결과는 미국 무역 상황의 악화이며 추가관세 부과로 인해 미국 주민소비품 등 물가는 반드시 인상될것이라고 표했다.
무역은 호혜상생해야 한다. 북경대학 국가발전연구원 림의부 명예원장은 미국이 중국으로부터 상품을 사들이는것은 중국에 혜택을 주기 위한것이 아니며 미국은 국내 수요때문에 자체로 생산하지 않는 상품을 국제에서 수입해야 하고, 중국산 제품은 가성비가 높다고 말했다.
림의부는, 무역적자 문제를 해결하려면 반드시 국내에서 비축을 증가하고 소비를 감소해야 한다고 표했다.
림의부는,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카나다, 메히꼬, 유럽, 일본에 대한 추가관세부과로 관련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만 사실상 지난해 미국 전반 무역적자는 줄기는 커녕 되려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림의부는, 이같은 트럼프의 조치로 인해 미국의 무역상황은 악화되고 자국민과 중국산 제품을 부품으로 사용하는 생산업체에 큰 대가를 치르게 할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