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부 인민일보가 “모진 애를 써봤자 허사가 될것이다-잘난체 하면 필연코 실패한다”란 제목으로 된 종성의 글을 발표했다.
글은, 미국 일부 정객들의 끊임없는 변덕을 통해 세인은 “모진 애를 쓴다”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되였다고 썼다.
미국이 대 중국 무역전을 가동한 이래 관세인상으로 인한 원가는 거의 모두 미국 수입상이 짊어지게 되였고 일부 관세는 이미 미국 소비자들에게 이전되였다. 미국과학기술 주식이 하락하면서 미국의 관련회사 주식이 큰 손실을 보았다. 세계 각국 유지인사들도 미국의 일련의 행각을 비판하는 정의의 목소리를 보냈다.
진정한 지혜는 협력상생에서 이루어진다. 잘난체 하고 피해를 남에게 전가시킨다면 발전의 길은 날로 좁아질수밖에 없다. 두 대국인 중국과 미국은 협력하면 모두에게 유조하고 충돌하면 모두 손해를 보기 때문에 공평협력만이 유일하게 정확한 선택이다. 미국 정객이 력사대세를 정확히 인식하지 못하고 여전히 잘난체 하면서 대항하고 충돌을 격화시키면서 모진 애를 써봤자 결국에는 모두 허사가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