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상호협력과 신뢰조치회의 제5차 정상회의와 따쥐끼스딴에 대한 국가방문을 앞두고 습근평 주석이 12일 따쥐끼스딴 “인민신문”과 “호와르”국가통신사에 “두나라 친선의 새로운 휘황을 공동 구축하자”란 제목의 서명글을 발표했다.
따쥐끼스딴 인사들은, 습근평 주석은 글에서 두나라 관계를 높이 평가하고 두나라가 협력해 기회를 포착하고 도전에 공동대응해야 한다는 중요한 주장을 밝힌데 대해 격동된 마음을 금할수 없다면서, 습근평 주석의 방문을 통해 두나라 관계와 제령역의 협력이 새로운 차원에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표했다.
따쥐끼스딴 민족대학 국제관계학부 라몰리 교수는, 두나라 관계가 사상 가장 좋은 단계에 놓였으며 두나라관계의 심화와 함께 두나라는 새로운 협력기회를 맞이할것이라고 표했다. 따쥐끼스딴-중국 광업유한회사 부총경리 쟈파르는, 5년후 습근평 주석이 따쥐끼스딴을 재차 방문하는것은 두나라관계에 대한 습근평 주석의 깊은 중시와 아시아 상호협력과 신뢰조치회의에 대한 지지를 보여줬다고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