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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 배드민턴 스타 리종위, 비강암 투병 은퇴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06.15일 18:42



말레이시아 배드민턴 스타 리종위(李宗伟)가 암 투병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13일, AFP통신 등 매체들에 따르면 리종위는 작년 7월 코에 암이 발생했다는 진단을 받은 뒤 대만에서 집중치료를 받고 올해 1월 훈련에 복귀했다. 그러나 현재의 건강상태로는 래년 도쿄올림픽 출전 준비가 무리라고 판단해 기자회견을 열어 은퇴를 발표했다. 리종위는 2006년 24세의 나이로 배드민턴 세계 랭킹 1위에 오르는 등 오래동안 '배드민턴 스타'로 사랑받았다. 그는 "당분간 쉬면서 안해와 어린 두 아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저 한다"면서 "차세대 배드민턴 선수 육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리종위는 비강암 진단을 받고 치료받은 바 있다.



비강암은 코 안의 빈 고신 비강에 발생한 암을 말한다. 초기에는 증상이 없고 있다 하더라도 일반적인 비부동염과 류사해 조기 발견이 어렵다. 때문에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으면 암이 이미 진행된 경우가 많다. ▲코 막힘 ▲후각 감퇴 ▲지속적인 코물 및 코피 등 증상이 주로 나타난다. 종양이 안면을 침범할 경우에는 안면부 비대칭이나 안면 통증과 같은 이상 감각이 발생할 수 있고 뇌 신경을 침범하면 뇌신경 마비를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치료는 상태와 종양 전이 여부에 따라 다양한 방법이 고려된다. 정상조직을 포함한 절제술이 가장 흔하고 수술 전후에 방사선 치료 등 방법이 병행되는 경우가 많다. 비강암을 예방하고 싶다면 평소 이상 증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보통 비염과 비슷해 치료하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앞선 의심 증상이 지속적으로 반복될 경우에는 코 내시경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또 흡연과의 관련성이 보고된바 있으므로 금연한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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