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아프리카 협력론단 북경정상회담 성과 관철 조률자회의가 24일부터 25일까지 북경에서 열렸다.
국가개발은행 수석 경제학자 류용은, 북경 정상회담이 끝난 후 중국과 아프리카는 긴밀히 배합하고 쌍방 지도자가 달성한 합의와 성과를 적극 관철해 중요한 진전과 조기 성과를 이루었다고 말했다.
아프리카 대표로 세네갈 조률자인 아마두 바는 발언에서, 거대한 예비를 갖고 있는 아프리카는 미래 글로벌 경제 발전의 중심으로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마두 바는, 중국과의 협력상생을 더 깊이 할 것이라며 우리가 어깨 곁고 노력한다면 운명공동체를 잘 건설할수 있고 인류사회 진보를 위해 기여할수 있다고 말했다.
국가개발은행과 수출입은행, 농업은행을 비롯한 금융기구 관계자들도 회의에 출석해 연설했다.
국가개발은행 장욱광 부행장은, 지난해 말까지 개발은행은 아프리카 43개 국가의 근 5백개 프로젝트에 6백억 딸라를 제공해 기초시설과 에너지 광산, 교통통신, 농업 등 분야 중점 프로젝트를 지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