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의 길 중국문화재와 민족지역 가난구제 성과전시”가 2일 유엔 윈 판사처 중앙대청에서 진행됐다.
본 전시는 비단의 길 연선의 중국 13개 성과 자치구, 직할시의 국가급 문화재 대표성 항목과 중국 민족지역의 정밀가난구제 관련정책과 성과를 집중적으로 전시했다.
국가 민족사무위원회 부주임 류혜는, 본기 전시는 비단의 길 문화매력을 료해하는 창구라고 말했다. 통일된 다민족 국가로서 중국은 소수민족문화에 대한 보호와 발전을 깊이 중시하고 있다. 또한 본기 전시는 중국의 가난구제경험을 전시하는 하나의 무대기도 하다.
중국은 유엔 등 국제기구, 세계 각국과 함께 우수한 전통문화를 보호하고 빈곤해탈분야에서의 국제협력을 추진하며 아름다운 세계를 위해 공동노력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