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항=신화통신] 향항 조국회귀 22돐 기념일에 일부 극단분자들이 극히 폭력적인 방식으로 립법회 청사를 충격하고 파괴하였다. 2일, 향항 매체들은 이에 대해 한결같이 규탄하면서 폭력행위는 향항 법치를 엄중하게 짓밟았으며 조화롭게 발전하는 사회주류와 저촉되고 광범한 시민들의 안거락원에 위배된다고 인정하였다. 아울러 폭도들에 대해 관용도 방임도 하지 말고 엄중처벌하고 법치환경을 재정립하여 향항시민들에게 평화환경을 돌려주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는 사설을 통해 오늘날 이른바 ‘평화 리성’운동은 일부 향항 정객과 외국세력이 밀접하게 결탁하고 끊임없는 선동을 거친 ‘피비린내 나고 폭력적인’ 반정부 운동이라는 본질을 폭로하였다고 적었다.
사설은 폭행은 본질적으로 향항시민들의 절실한 리익을 해쳤다고 지적하면서 전체 향항시민들에게 단결하여 한마음한뜻으로 경찰집법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폭도들을 관용도 방임도 하지 말고 엄중처벌하며 배후세력을 수사해 후환을 없애야 한다고 호소하였다.
는 시위행진은 격렬하고 극단적인 폭력공력으로 변화, 발전하여 공공시설과 안전, 안정을 해쳤고 향항의 핵심가치와 정신을 해쳤으며 국제사회에서의 향항의 명예와 형상에 먹칠했다고 지적했다.
사설은 다음과 같이 적었다. 향항의 대다수 시민들은 모두 평화와 안정을 기대하고 있지만 극단적인 폭력분자들의 행위는 이들의 념원과 완전히 위배된다. 폭력으로 인한 상처 앞에서 각계는 응당 손잡고 협력하여 이 광류를 막아야 하며 사회가 다시 정상궤도로 돌아서게 해야 한다. 의원, 각계 단체와 시민들은 모두 폭력행위에 향해 명백하게 “No”라고 말하고 제멋대로 악화되는 것을 방임해서는 안되며 특히 청년들가운데서 만연되여 사회동란을 가중시키고 향항의 미래를 해치게 해서는 안된다.
사설은 “폭력으로 립법회를 충격한 행위는 반드시 가장 엄정한 규탄을 받아야 한다.”며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향항은 여전히 자유롭고 개방적이며 절대다수의 향항시민들은 모두 평화적이고 리성적인 비폭력자이다. 전사회는 모두 떨쳐일어나 폭력과 선을 확실하게 그어야지 두리뭉실한 태도를 취해서는 절대 안되며 만약 폭력을 종용한다면 끊임없이 만연되고 갈수로 엄중해질 뿐이다.
향항 언론은 향항의 오늘날 성과는 모든 향항시민들의 분투와 건설의 성과이기에 폭력이 향항의 가치, 법치와 질서를 파괴하게 해서는 안된다고 보편적으로 인정하면서 차이점을 내려놓고 다함께 향항의 성과와 미래를 지켜야 하며 공동으로 더욱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해야 한다고 전사회에 호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