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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자살폭발사건 부상자 179명으로 늘어, 탈레반 책임 선언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7.08일 00:00
로씨야 스푸트닉 통신사가 7월7일에 보도한데 따르면, 아프가니스탄 현지 텔레비죤방송국 톨로 뉴스가 보건부문 대표의 말을 빌어 가즈니 폴발사건 부상자수가 백79명으로 늘어났다고 보도했다.

앞서 일각에서는 자살식 습격자가 폭발물을 실은 자동차를 기폭시켜 12명이 숨지고 40여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탈레반이 이번 습격사건을 발동했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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