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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당건설의 고품질 발전 추동해야— 중앙과 국가 기관 당건설 사업회의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을 학습, 관철할 데 대하여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07.15일 09:03



리론을 실제와 결부시키고 법칙을 잘 파악하는 것은 중국공산주의자들의 력사적인 자각일 뿐만 아니라 우리 당의 사업을 추동하여 성공하는 법보이다.

“중앙과 국가 기관의 당건설 품질을 제고함에 있어서 반드시 특점과 법칙을 깊이있게 분석하고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중앙과 국가 기관 당건설 사업회의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새시대에 당건설의 새롭고도 위대한 공정을 추진하는 데 착안하여 당중앙으로 하여금 안심하게 하고 인민군중으로 하여금 만족하게 하는 모범적인 기관을 건설하는 것을 둘러싸고 인식론의 차원과 방법론의 각도에서 기관 당건설에서 ‘다섯가지 관계’를 잘 처리해야 한다고 명확히 제기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은 우리 당의 자체건설 법칙에 대한 인식의 더한층 심화이며 중앙과 국가 기관 당건설 품질을 전면적으로 제고하는 데 전진의 방향을 제시하고 과학적 지침을 제공했다.

나라를 다스리자면 반드시 먼저 당을 다스려야 하고 나라를 강하게 하자면 반드시 먼저 당을 강하게 해야 한다. 당건설의 품질을 제고하는 것은 19차 당대회에서 실천경험을 총화하고 새시대 당건설의 총적 요구에 순응하여 제기한 중대한 과제로서 당건설의 새롭고도 위대한 공정에 선명한 시대적 내용을 부여했다. 오직 당건설의 품질을 끊임없이 제고해야만 당의 선진성과 순결성을 유지할 수 있고 당건설에서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우리 당으로 하여금 시종 튼튼한 지도핵심으로 되게 할 수 있다. 중앙과 국가 기관 당건설은 당중앙의 권위와 집중통일령도와 관계되고 당중앙의 결책과 포치의 관철, 시달과 관계되며 가장 광범한 인민들의 근본적인 리익의 실현과 관계되기에 반드시 시대와 더불어 발전하고 개혁, 혁신하며 과감히 탐색, 실천하고 경험을 잘 총화함으로써 제반 사업으로 하여금 더욱 잘 시대성을 구현하고 법칙성을 파악하며 창조성이 풍부하게 함으로써 끊임없이 품질을 제고하고 시종 활력이 넘치게 해야 한다.

기관 당건설의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자면 ‘공성과 개성’, ‘당건설과 업무’, ‘목표선도와 문제방향’, ‘규정제도 제정과 착지효과’, ‘계승과 혁신’의 관계를 잘 처리해야 하며 관건은 또 엄하게 시달을 틀어쥐는 데 있다. 공성과 개성의 관계를 잘 처리하자면 당의 전면적인 엄격관리 리론을 기관 당건설을 추동하는 사로와 조치로 잘 전환시키고 기관 당건설 실천 가운데서의 혁신경험을 총화하여내는 데 중시를 돌려 끊임없이 법칙성 인식으로 상승시켜 그로 하여금 항구적으로 역할을 발휘할 수 있게 해야 한다. 당건설과 업무의 관계를 잘 처리하자면 당건설 사업과 업무사업을 함께 계획하고 함께 포치하며 함께 시달하고 함께 검사하는 것을 견지해야 한다. 목표선도와 문제방향의 관계를 잘 처리하자면 목표를 착안점으로 삼고 통일적인 계획, 최상위 설계에 공력을 들여야 할 뿐만 아니라 또 문제를 착력점으로 삼고 단점보완, 취약점을 보강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써야 한다. 규정제도 제정과 착지효과의 관계를 잘 처리하자면 제도집행을 잘 틀어쥐고 앞장서 당규약과 당규칙을 학습, 준수, 집행하면서 기본제도로부터 엄격히 하고 일상규범으로부터 틀어쥐여야 한다. 계승과 혁신의 관계를 잘 처리하자면 리념과 사로의 혁신, 방식과 수단의 혁신, 기층사업의 혁신을 추진하여 창조적으로 사업을 전개해야 한다. 관건을 틀어쥐면 모든 문제가 다 풀리게 된다. 습근평 총서기가 제기한 이 ‘다섯가지 관계’는 우리 당이 자체건설을 강화하여 형성된 우량전통과 성공경험을 견지하고 발양했을 뿐만 아니라 또 새로운 상황, 새로운 문제에 근거하여 제기한 새로운 사로, 새로운 조치와 새로운 방법을 제기했으며 중앙과 국가 기관 당건설의 특점과 법칙을 충분히 구현했다. 우리는 ‘다섯가지 관계’에 포함된 맑스주의 립장, 관점, 방법을 심각히 리해하고 매 한가지 관계를 잘 처리해야 할 뿐만 아니라 ‘다섯가지 관계’를 과학적으로 총괄하여 그로 하여금 공융공통하고 상호 촉진하게 함으로써 기관 당건설의 품질과 수준을 전면적으로 제고해야 한다.

“쇠를 두들기자면 반드시 자체가 튼튼해야 한다”. 당건설의 품질을 제고하는 것은 ‘자체가 튼튼해지기’ 위한 것이며 ‘자체가 튼튼해지는’ 것은 더욱 잘 ‘쇠를 두들기기’ 위한 것이다. 기관 당건설의 품질을 끊임없이 제고하면 중앙과 국가 기관은 위대한 자기혁명 속에서 체질을 튼튼히 하여 새시대가 부여한 새로운 사명을 더욱 잘 짊어질 수 있다.

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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