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구=신화통신] 14일 해구의 한 아빠트단지에서 “해구12345+아빠트단지주민 결책플랫폼”을 시점 운영하였다. 이 전자투표시스템의 시점운영으로 지난날 아빠트단지에서 주민대회를 열고 주민위원회 설립을 토론하고 회의에 참가하는 등 번거롭던 문제들이 해결되였다.
“해구12345+아빠트단지 주민 결책플랫폼”은 물업-아빠트단지 공공사무 결책플랫폼이라고도 하는데 주민들을 도와 아빠트단지 주민위원회를 설립하는데 주로 사용한다. 이 시스템은 해남성아빠트단지 주민위원회협회에서 해구시정보중심과 련합하여 공동 개발한 것으로 시스템은 부동한 수요에 근거하여 아빠트단지 주민, 재료공급인원, 가두판공실, 변호사사무소, 공증처 등 여러개 부분으로 나뉘여져있다. 아빠트단지 주민들은 위챗공식계정“해구12345”를 팔로우하고 시스템을 통해 실명으로 인증등록을 하면 아빠트단지 주민위원회 설립 창의로부터 준비에 이르기까지 최소 3차례 투표하면 아빠트단지 주민위원회 설립을 도울 수 있다. 투표 결과는 공증처의 공증을 받을 수 있기에 인위적인 조작이나 가짜투표의 가능성을 피면할수 있다.
조사에 따르면 아빠트단지 주민위원회를 설립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였다. 흔히 물업공사에서 아빠트단지 주민정보 등을 제공하는 않는 원인으로 조직자들은 절반이상의 아빠트단지 주민들을 조직하여 회의에서 투표시키기 어렵다. 해구시아빠트단지 주민위원회 협회 회장 소강도의 소개에 따르면 현재 해구에는 도합 2868개의 아빠트단지가 있는데 아빠트단지 주민위원회를 설립한 아빠트단지는 겨우 386개로 13.4%밖에 안된다. 일부 아빠트단지는 십몇년의 시간을 들여서도 아빠트단지 주민위원회를 설립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시점의식에 참가한 해구시 수영구 주택보장중심 주임 괴해파는 전자투자시스템의 온라인운영은 주민들이 아빠트단지 주민위원회를 선거하는데 편리를 도모해주었을 뿐더러 정부부문이 아빠트단지 주민위원회의 설립과정을 지도하고 감독관리하는데 효과적인 수단을 제공해주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