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상무부는 일전에 미국이 약 3,000억딸라에 달하는 중국산 미국수출 상품에 대해 10%의 관세를 추징한다고 선포한 것은 중미 량국 지도자 오사까 회담 공감대를 심각하게 위반한 것이라고 발표했다.
국무원 관세세칙위원회는 8월 30일 후 새롭게 거래되는 미국산 농산물에 대한 관세 추가 징수를 잠시 배제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중국 관련 기업은 이미 미국 농산물 구입을 잠시 중단했다고 밝혔다.
중국 관계부문은 또한 중국시장은 방대하고 미국산 우질의 농산물을 수입할 전망이 밝다고 언급하면서 하지만 미국이 중미 량국 지도자가 오사까 회담에서 달성한 공감대를 참답게 리행하고 신용 있게 약속을 지켜 량국 농업 분야 협력에 필요한 조건을 창조하기를 바란다고 표시했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fortune/2019-08/06/c_1124840403.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