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마헌걸 특약기자= 올해 년초이래, 무순시 “혜농대출” 은 이미 루계로 332차 방출, 대부금 1.7억원 방출하여 전년 목표 1억원의 임무를 초과 완성했다.
무순화풍장미꽃재배전업합작사는 금년에 1500만원 투자하여 순성구 하북향 사가자촌에 ‘무순시 시버족 장미꽃문화산업단지’를 육성하려고 기획했다. 회사는 대량의 자금을 투입하여 가공공장 건물을 짓고 설비를 사면서 자금 사슬의 긴장을 조성했다. ‘혜농대출’을 통하여 자금 80만원을 해결하여 오다 임무를 완성했다. 이는 ‘혜농대출’ 이 ‘3농’ 을 조력하고 산업을 부축하며 민생에 혜택을 준 하나의 축소판이다.
‘혜농대출’ 항목은 무순시 현대화농업발전을 가속 추진하고 재정과 금융자금이 농촌공급측 개혁중의 지지작용을 발휘하는 중요한 조치이다. 2017년 ‘혜농대출’ 가동이래, 무순시는 혜농대출의 유효수단을 리용하여 광대한 농가와 전업대호, 가정농장, 령세기업주 등 신형 농업경영주체에 금융서비스를 제공하여 많은 농가와 기업이 자금의 낮은 원가와 간편하고 빠른 수속으로 생산규모 확대와 생산목표의 앞당겨 실현을 지지했다.
전 시 농업산업발전이 생기와 활력이 넘쳐나고 농가와 기업의 리익을 최대화하기 위하여 년초부터 시 혜농대출사업조률령도소조판공실은 각 현과 구에서 대출기한이 된 대출대상에 대해 심사 선별을 진행하고 신용이 좋고 경영이 좋으며 발전전망이 좋은 농가와 기업을 선택해 대출을 하도록 했다. 새로 증가된 대출자에 대하여 조건을 착실히 심사하고 엄격히 책임지며 대출전기에 위험부담을 파악하게 했다.
각 현,구 농업농촌국은 적극으로 효과적인 조치를 취하여 ‘3농’에 봉사하며 신형 농업경영주체가 산업발전중에 부딪친 곤난을 해결했다. 각 합작은행은 진일보로 대출후 추적관리를 강화하고 위험을 회피하고 연체대출과 불량대출의 산생을 방어했다. 일련의 조치를 통하여 효과적으로 농호와 기업의 대출이 힘든 문제를 해결하고 농업 산업발전을 추진하기 위하여 유력한 금융지지를 제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