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시대 기구편제사업의 새로운 국면을 힘써 개척해야

인민일보론평원

일전, 중공중앙은 를 인쇄발부했다. 는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 사상을 지침으로 하고 당규약을 근본적인 준행으로 하여 기구편제사업의 체제, 내용, 절차, 감독 등에 대하여 규범했으며 이는 기구편제사업에 대한 당의 집중통일령도를 강화하는 제도적 성과이고 당이 기구편제를 관리하는 원칙을 관철시달하는 중요한 보장이며 새시대 기구편제사업을 잘하는 기본적인 준행이다. 의 반포실시는 기구편제사업방면에서 더한층 ‘네가지 의식’을 증강하고 ‘네가지 자신감’을 확고히 하며 ‘두가지 수호’를 실천하는데 대하여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새시대 기구편제사업을 잘하자면 반드시 기구편제사업에 대한 당의 집중통일령도를 견지하고 강화해야 한다. 기구편제자원은 중요한 정치자원, 집권자원이고 기구편제사업은 당의 한개 중요한 사업이다. 이번의 당과 국가기구 개혁은 당이 기구편제를 관리하고 당이 기구편제사업에 대하여 집중통일령도하는 중대한 정치원칙을 더한층 강조했으며 의 일련의 제도설계는 모두 당의 령도를 강화하는 이 주선을 단단히 둘러싸고 전개되였다. 기구편제사업에 대한 당의 집중통일령도를 강화하는 사업의 중요성을 심각히 인식하고 기구편제사업에 대한 당중앙의 깊은 중시와 먼 앞날에 대한 예견을 깊이 터득하며 기치선명하고 확고부동하게 당의 령도를 강화하는것을 기구편제사업의 여러 방면과 여러 단계에 일관시켜야 한다.

새시대 기구편제사업을 잘하자면 반드시 당과 국가사업의 큰 국면을 위해 봉사하는것을 단단히 둘러싸야 한다. 19차 당대회는 새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 발전의 전략적 배치를 하여 2020년까지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고 2035년까지 사회주의현대화를 기본상 실현하며 현세기 중엽까지 사회주의현대화강국을 전면적으로 실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 어느 단계의 목표를 실현하든지 모두 당과 국가 기구 직능체계를 끊임없이 보완해야 한다. 새시대 기구편제사업은 반드시 당과 국가사업의 큰 국면을 위해 봉사하는 이 관건을 단단히 틀어쥐고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인민의 동경에 순응하여 에서 규정한 기본원칙과 제도에 따라 과학적으로 기구를 설치하고 합리하게 직능을 배치하며 편제를 통일적으로 사용하고 체제와 기제를보완하여 인민들의 날로 늘어나는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수요를 더욱 잘 만족시키고 인간의 전면적인 발전, 사회의 전면적인 진보, 인민의 공동부유를 더욱 잘 추동해야 한다.

새시대 기구편제사업을 잘하자면 반드시 기구편제 법정화를 끊임없이 추진해야 한다. 기구편제 관리수준을 제고하여 경험에만 의거해서는 안되며 반드시 제도건설, 법규건설을 강화해야 한다. 는 당과 국가 기구의 법규제도를 보완하고 기구편제의 법정화를 추진하는 중요한 내용이다. 기구편제사업을 법치궤도에 포함시키고 법치사유와 법치방식을 절실히 활용하여 사업을 계획하고 추동해야 하며 기구편제사업에서의 두드러진 문제를 진정으로 해결하여 규범적이고도 질서적이며 과학적이고도 효과적으로 기구편제사업을 전개해야 한다.

포치보다 시달이 더욱 중요하다. 각급당위(당조)는 고도의 정치책임과 력사사명감으로 를 참답게 관철집행하여 기구편제사업의 품질과 수준을 더한층 제고하고 기구편제사업은 당과 국가사업의 큰 국면을 위해 봉사하고 당의 전반국면을 총람하고 각측을 조률하는 령도핵심역할을 발휘하기 위해 봉사함으로써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는 결승전의 승리를 이룩하고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는데 강력한 제도와 조직보장을 제공해야 한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