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조선
  • 작게
  • 원본
  • 크게

홍콩 경찰측, 사회 안녕 파괴한 29명 시위자 체포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08.25일 21:50
홍콩 경찰측은 25일 일부 급진 시위자가 24일 시위 노선을 이탈해 길을 막고 가로등을 파괴하며 경찰을 습격하는 등 행위를 저질렀다고 하면서 경찰측은 사회 안녕을 파괴하는 시위자의 행위를 단호히 규탄한다고 표했습니다.

경찰측은 24일 오후 14시부터 대량의 시위자가 쿤통 등 일대에 집결해 장애물을 설치하고 교통을 저애했다고 전했습니다. 급진 시위자들은 또 전기톱으로 스마트 가로등 여러 개를 파괴했으며 현장 인사들과 도로 이용자들의 안전을 심각히 위협했습니다. 시위자들은 또 경찰인원들에게 화염병 등을 투척했습니다.

경찰측이 여러번 경고를 보냈지만 시위자들은 아랑곳 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측은 이어 쿤통 등 세개 지역에서 시위자 강제해산 행동을 진행했으며 도중 29명을 체포했습니다. 이들은 불법 집결, 공격성 무기 은닉, 경찰습격 등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국제방송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빈틈없이 행복한 시간” 이선영 아나운서 결혼 소감은?

“빈틈없이 행복한 시간” 이선영 아나운서 결혼 소감은?

이선영(35) 아나운서 ‘MBC 라디오 정치인싸’의 진행자인 이선영(35) 아나운서가 지난 주말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결혼 후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다. 앞서 이선영 아나운서는 지난 4월 27일(토) 양가 친척 및 지인, 친구들이 참석한 가운데 웨딩마치를 올렸다. 이선영은

“엄청 가난했다” 눈물의 여왕 박성훈 생활고 고백

“엄청 가난했다” 눈물의 여왕 박성훈 생활고 고백

배우 박성훈(나남뉴스) 인기리에 종영된 tvN 주말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악역 윤은성을 맡았던 배우 박성훈(39)이 학창시절 생활고를 겪었던 일화를 고백한다. 박성훈은 앞서 공개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 예고편에서 학창시절 및 군대 시절 이야

융합출판의 세계를 체험해보자

융합출판의 세계를 체험해보자

‘제1회 동북도서박람회’에서 연변교육출판사는 전통출판뿐만 아니라 디지털출판 플랫폼, 디지털 콘텐츠자원 등 융합출판분야에서도 앞서 생각하고 열심히 뛰여온 성과를 전시하여 방문객들을 위해 신선한 체험과 따뜻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온라인서점, 오디오북,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