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항특별행정구 행정장관 림정월아가 27일 기자회견에서, 24일과 25일 과격 시위자들이 법률을 무시한채 치명타를 줄수 있는 무기로 경찰을 공격하고 가게를 파괴하며 특별행정구 정부가 힘써 건설하고 있는 스마트 도시 기반시설을 파괴하였다며 이는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림정월아 장관은 특별행정구 정부는 폭력행위에 무관용원칙을 취하고 법에 따라 폭력을 저지하며 모든 폭력불법행위를 엄격히 추궁할것이라고 표했다.
림정월아 장관은, 이와 동시에 특별행정구 정부는 사회대중들과 진지하게 대화하고 향항의 경제민생문제를 함께 잘 처리하겠다며 향항사회가 힘을 모아 정상 질서를 조속히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