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항경찰에 따르면 최근 집법현장에서 부분적 기자가 경찰과 비법시위자사이에서 경찰의 집법을 저애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심지어 기자로 가장한 인원이 경찰을 습격하는 현상이 출현했다.
향항경찰 공공관계 총경사 사진중은, 이른바 “기자”로 가장한 인원이 경찰집법의 장애가 됐다고 말했다.
지난 2일 저녁 경찰은 왕각에서 폭력시위자를 제압할때 이른바 “기자”로 자칭하는 수십명 인원에 의해 포위됐고 이 과정에 경찰을 습격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경찰은 막부득이한 상황에서 후추분말을 뿌려 폭력시위자들을 해산시켰다.
사진중 총경사는, 향항경찰은 보도자유를 존중하며 폭란 제지과정에 대량의 매체 련락인원을 파견해 현장기자들과 소통을 진행했고 경찰집법을 지지할것을 권장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