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인민정부 향향특별행정구 주재 련락판공실 책임자는 16일 발표한 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미국 력사상 폭력사건을 처리한 많은 사례들은 우리에게 미국의 일부 정객들이 향항 사무에 대해 마구 질책하는 것은 적라라한 ‘이중표준’으로서 인권, 민주 문제에서의 미국측 일부 사람들의 극단적 허위와 중국의 발전을 견제하려는 그들의 음흉한 속셈을 낱낱이 폭로하였다.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는 미국의 일부 정객들에게 향항의 사무와 중국의 내정을 간섭하려는 검은 손을 즉각 거두어들이고 관련 향항 간섭 법안을 조종하려는 짓거리를 즉각 중지할 것을 경고한다. 중국을 어지럽히고 중국의 ‘한 나라 두가지 제도’를 파괴하려는 그 어떤 시도는 모두 헛된 망상으로서 기필코 실패의 고배를 맛보고 말 것이다.
http://tv.cctv.com/2019/10/16/VIDE4A5a9W0U2ODf7P29sxL2191016.shtml?spm=C31267.PFsKSaKh6QQC.S711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