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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으로만 판단하지 말 것 - 영화 《말레피센트2》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11.14일 13:00



[본사소식 백일정 기자] 무뚝뚝하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그녀, 《잠자는 숲 속의 공주》를 각색하여 만든 영화 《말레피센트》의 속편 《말레피센트2》가 10월 18일 상영된 이래 줄곧 관심받고 있다.

영화는 강력한 어둠의 요정이자 무어스 숲의 수호자 '말레피센트'가 딸처럼 돌봐온 '오로라'와 필립 왕자의 결혼 약속으로 인간 왕국의 잉그리스 왕비와 대립하게 되고 이에 요정과 인간의 연합이 깨지면서 벌어지는 거대한 전쟁을 그린 판타지 블록버스터다.

영화 속 말레피센트는 자신이 키워온 오로라의 행복을 위해, 요정숲을 차지하려는 인간들과 공존을 위해 인간 왕국으로 향했다. 하지만 인간 왕국의 왕비는 이들을 없애고 요정숲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고 뒷통수를 치고 만다.

극중 어둠의 요정 말레피센트는 비록 겉은 악마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사실 어린 아기를 살뜰히 돌봐 어른까지 키워온 마음 착한 인물이다. 비록 숲을 파괴한 인간들을 벌하기는 했지만 자신의 령역을 지키기 위한 수단으로써 마냥 그녀를 나쁜 사람으로 몰고 가기에는 조금 힘들지 않을가 싶다.

단지 겉모습으로만 한 사람을 결정하는 건 너무 경솔한 행동이다. 말레피센트는 비록 겉모습은 무섭지만 따듯한 마음씨를 가졌고, 왕비는 아름다운 겉모습 뒤에는 추접한 욕망으로 가득했다. 편견을 가지고 사람을 평가한다면 그 사람의 진면모를 보기 어렵다. 때문에 색안경을 벗고 그 사람의 본모습을 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야말로 그 사람에 대한 존중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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